공기연장 및 간접비
공기지연과 간접비 산정, 데이터 기반 분석으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합니다
홈   |    클레임분쟁   |   공기연장 및 간접비
공기연장 및 간접비


공기연장 및 간접비, 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가?
​
​
건설공사에서는 예상치 못한 변수로 인해 준공기일이 지연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설계 변경, 인허가 지연, 기상이변, 물자 수급 차질, 현장 내 안전사고 등 다양한 이유로 공정이 늘어나게 되며, 이는 단순한 일정 차질을 넘어 심각한 비용 분쟁으로 이어집니다.
​
공기가 연장되면 시공자는 늘어난 공사기간 동안 현장관리비, 장비 유휴비용, 간접 인건비, 본사 간접비 등 추가비용(간접비)이 발생하게 되고, 이러한 비용을 발주자에게 청구하거나, 반대로 발주자는 이에 대한 지체상금을 부과하기도 합니다.
​
하지만 이 과정은 단순한 계산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공기연장과 간접비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복잡한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
  • 📌 지연이 계약 외적인 사유로 발생했음을 입증할 것
  • 📌 실제로 지연이 공정 전체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분석할 것
  • 📌 추가비용이 지연에 의해 직접 발생했다는 인과관계를 명확히 제시할 것
  • 📌 관련 근거자료(공정표, 작업일지, 지시문 등)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것

이러한 분석과 입증은 단순히 시공경험만으로는 어렵고, 공정관리와 원가분석에 정통한 전문가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특히 국제적 기준이나 법원 감정 수준의 보고서가 요구되는 경우, 지연분석이나 간접비 산정방식(표준품셈, 실제비용기준 등)에 대한 전문성이 없으면 불리한 상황에 놓일 수 있습니다.
​
건설 클레임은 감정과 논리의 싸움입니다.

​계약서에 명시된 조항, 실제 진행된 공정, 비용 발생 내역을 기반으로 한 객관적인 분석자료만이 분쟁에서 신뢰를 얻고, 타당한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
공기연장 및 간접비 문제는 단순한 ‘추가비용 요청’이 아닌, 계약 책임과 손해배상을 좌우하는 핵심 이슈입니다.

전문가의 조력을 통해 철저히 준비하고, 유리한 입장을 선점하세요.

간접비 항목 구성 예시
​
간접비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항목들로 구성되며, 각각의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해야 합니다.

현장 간접비 (현장에 상주하며 직접 운영과 연관된 비용)
  1. 현장소장 및 관리자 인건비
  2. 장비 유류비 및 대기비
  3. 가설재 유지비
  4. 안전관리비
  5. 통신·전기·수도료 등 관리 운영비

본사 간접비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간접관리비)
  1. 본사 간접 인건비
  2. 경영지원팀, 회계, 법무비용 배분분
  3. 보험료 및 세금
  4. 총무·기획·조달 간접 배분비

※ 간접비 산정은 실제비용 기준, 정액 기준, 비율 기준 등 계약 유형에 따라 적용 방식이 달라집니다.

공기연장으로 인한 추가공사대금
​
국가계약법령은 계약상대자이 책임 없는 사유로 공사기간이 연장되어 발생하는 추가비용은 실비를 초과하지 안니하는 범위 안에서 조정토록 하고 있다. 대부분 관급공사의 계약은 공사기간이 연장되거나 지체되는 사유 중 시공자 책임의 경우에는 지체상금을 부담하고, 쌍방이 책임이 없는 경우에는 공기연장비용을 지급하도록 정하고 있다. 
​
당초 약정된 간접비의 세부 금액은 공사내역서의 갑지인 '공사원가계산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제는 공기연장으로 인해 증가하는 간접비는 이 원가계산서로 반영할 수가 없다. 원가계산서의 금액은 직접공사비이 품명, 규격, 수량의 변화에 따른 직접공사비의 변동 시에만 연동되어 변경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공기연장과 같이 직접공사비의 품명, 규격, 수량의 변화 외의 요인으로 인한 간접비는 별도로 산정할 수 밖에 없다. 즉 공사연장기간과 공기와 연동되는 비목, 그리고 투입비용에 대한 계산이 필요하다. 
​
​

image.png



연장된 공사기간이 확정
공기연장으로 인해 증가하는 간접비용 산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시간', 즉 '공기연장기간'입니다. 이 기간이 먼저 명확히 확인되어야 하며, 특히 관급공사의 경우에는 공사의 중단이나 재개가 대부분 '공문' 형태로 이뤄지기 때문에 중단 및 재개 시점의 확인이 비교적 명확합니다.

공기와 연동되는 비목의 구분
연장된 기간이 확정되면, 그에 따라 증감하는 경비 항목을 구분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현장사무소, 창고, 숙사, 가설자재 등은 원래 직접비 항목이지만, 공기연장으로 인해 현장을 유지해야 할 경우에는 비용이 변경됩니다.
공기연장으로 인해 직접공사비의 변경 없이 증가할 수 있는 간접공사비 항목으로는 간접노무비, 수도광열비, 복리후생비, 사무용품비, 세금과공과, 일반관리비, 공사손해보험 연장비용 등이 있습니다.


image_(1).png



실제 투입비용 산정
공기연장에 따른 추가비용 산정은 기획재정부 계약예규(정부입찰/계약집행기준 제73조)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간접노무비는 급여 연말정산서, 임금지급대장, 공사감독의 확인서 등을 바탕으로 실제 지급된 임금을 노무량에 곱해 산정합니다. 다만, 연장 전 정상 공사기간 내 지급 수준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계약상대자는 연장 사유가 발생하는 즉시, 현장 유지·관리에 필요한 인력 투입 계획을 제출해야 합니다. 경비는 직접계상이 가능한 항목과 요율 또는 차액계상이 가능한 항목으로 나눠 산정합니다. 직접계상이 가능한 항목에는 지급임차료, 보관비, 가설비, 유휴자재비 등이 있으며, 관련 계약서, 영수증 등을 통해 연장된 기간만큼 산정합니다. 요율 또는 차액계상 가능한 경비에는 수도광열비, 복리후생비, 소모품비, 통신비, 세금과공과, 지급수수료, 산재보험료 등이 있으며, 당초 산출내역서의 비율과 금액을 기준으로 차액을 계산합니다. 공사손해보험 등 보증기간이 연장되면서 발생하는 추가비용은 보증수수료 영수증 등 객관적 자료를 통해 산정합니다.

​
연장기간과 차수별 계약기간의 중첩
연장된 공사기간 중에 차회 차수 계약이 중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연장기간 전체를 실비 산정 대상으로 보게 되면 간접비 산정기간이 중복될 수 있으므로, 중첩되는 기간은 제외하고 연장기간을 산정해야 합니다. 단, 1차 계약과 2차 계약이 동시에 이뤄지는 기간 중 실질적인 추가 비용이 발생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계약금액 조정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image_(2).png




image_(3).png



자주 발생하는 공기연장 및 간접비 클레임 사례



유형
주요 원인간접비 발생 항목
설계 변경설계도서 변경 또는 보완 지시인건비 증가, 장비 대기비
인허가 지연행정절차 지연, 승인이 늦어짐현장유지비, 본사관리비
기상이변장마, 폭설, 태풍 등 자연재해인건비, 장비 비용
물자 수급 차질글로벌 공급망 문제, 자재 납기 지연자재대기비, 작업 전환비
설비 시운전 실패협력사 오류 또는 공정순서 오류반복 작업비, 추가 인력비
​

제공하는 분석 서비스
​
  1. 공기지연 원인 및 영향 분석
  2. EOT(공기연장) 적정성 검토
  3. 간접비 및 추가비용 산정 보고서 작성
  4. 간접비 구성 항목의 타당성 검토 및 산정 기준 제시
  5. 발주자·시공자 간 클레임 대응 전략 수립
  6. 감정, 조정, 중재 대비 보고서 작성
​​​